김천대학교(윤옥현 총장) 여성아카데미과정 제11기 수료식이 10일 대학본관 세미나실에서 금정화 주임교수의 진행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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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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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는 윤옥현 총장, 박보생 평생교육원장, 여성아카데미 총교우회 전경정 회장, 문숙이 고문, 최정자 고문, 이홍란 수석부회장 및 임원, 김천시의회 우지연 시의원, 박복순 시의원, 김천대학교 대외협력처 김용준 처장과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상패 및 상장, 수료증서 수여, 기념사, 교육기간 1년을 돌아보는 수료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11기 수료생들은 대학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2백만원의 대학발전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제11기 여성아카데미과정은 2025년 3월 12일 입학을 시작으로 1년간 매주 문화, 교양, 건강, 명사초청특강 등 여성 리더들이 갖춰야 할 다양한 덕목의 지식들을 쌓으며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윤옥현 총장은 "1년 동안의 수고와 열정에 진심으로 축하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스스로를 증명해 온 여러분은 김천대학교 여성아카데미의 자부심이자 준비된 여성리더이다.빠르게 변화하는 AI시대 속에서 앞으로도 날로 새로워지는‘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라고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전경정 총교우회 회장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걸어온 시간들이 오늘의 결실을 이루었다. 졸업이란 또 다른 시작으로 여성아카데미에서 키워온 배움의 씨앗이 각자의 삶 속에서 따뜻한 힘이되기를 바라며, 총교우회에서도 11기와 함께 서로 보듬는 동행자가 되겠다.”라고 축사를 하였다.
김천시의회 우지연, 박복순 의원은“많은 배움들 속에서 여성리더십 과정을 완주하고 수료를 하는 11기 원우님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총교우회 활동안에서 서로 간의 따뜻한 우정을 나누기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이어 11기 수료생 대표로 성환순 회장은 “여성아카데미에서의 시간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소중한 인연을 맺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축복 같은 여정이었고, 이 값진 여정을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과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수료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성아카데미에서 배운 가르침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실천하며 살아가겠다.”라고 답사를 전하였다.
김천대학교 여성아카데미과정은 2015년 3월 시작되어 총 30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최고의 여성리더십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수료생을 중심으로 총교우회가 발족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