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교통대책, 시민안전, 생활환경의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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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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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9개 반, 116명의 인력을 투입해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설맞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으며, 김천사랑상품권을 2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위문 및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생활 안정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건조한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취약지역 감시와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상황 대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에도 생활 쓰레기는 평소와 동일하게 수거하여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이 외 명절 연휴 기간 중 각종 민원, 사건·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시청 당직실(☎ 420-6220)이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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