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목) 산불 위험이 적은 오전 10시, 조마면 강곡리 산5-1 인근에서 조마면 직원 일동과 산불 감시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계화 장비를 활용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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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산불 감시원들의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기계화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산림 부서에 연락 후 산불 감시원이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산불 감시원은 기계화 장비를 신속히 활용해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산불 진화차 동력분무기 등이 즉시 현장에 도착해야 함은 물론 감시원과 직원들에게 산불 진화 도구(등짐펌프, 갈퀴, 삽 등) 및 안전 장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조마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감시와 초기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향후에도 기계화 장비를 중심으로 한 실전 대응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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