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면 청암사(주지 상덕스님)에서는 지난 13일(금)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떡 및 돼지고기를(이백만 원 상당)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삼선)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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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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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이장들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떡국떡과 돼지고기를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상덕 주지스님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삼선 위원장은 “가까운 이웃과 내 주변, 내가 사는 마을부터 돌보고 살피는 것이 이웃사랑의 시작이다. 올해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마다 청암사에서는 정기법회 기도비로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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