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2026년 2월 23일(월) 자로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노선 개편은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응하여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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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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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희망대로 경유 노선을 포함하여 총 18개 노선을 신설하고, 이용객이 저조하고 중복되는 구간(남면 종상 등) 28개 노선을 폐지하였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25건 증회 운영하고, 운영 효율성을 고려하여 28건 감회 실시하며, 운행 시간 변경 50건, 경유지 및 종점 변경 6건 등 버스 노선을 총체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우회 운행했던 혁신도시(KTX역)~시청~터미널 구간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희망대로’ 노선이 구축되어 혁신도시와 시내권을 잇는 출퇴근길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희망대로’ 노선은 KTX역 출발(08:18, 18:40) 및 터미널 출발(07:27, 18:00) 등 주요 시간대에 집중 배차되어 출퇴근 시민과 KTX 이용객의 불편을 대폭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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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개편으로 대규모 노선 조정이 이루어지는 만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반드시 ‘김천시 버스정보시스템(bus.gimcheon.go.kr)’이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된 운행 시간표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희망대로 경유 노선 신설 등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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