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동장 강진규)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입산자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활동에서는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위험시설(화목보일러 사용가구 포함) 및 산림 연접지 등 취약 지역에 방문하여 특별 안점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현수막, 홍보물, 안내방송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산불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대곡동 내 경로당(마을회관) 3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실시하여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이바지했다. 산림 연접지 40여 가구에 대해서도 서한문을 전달하고 산불예방 국민행동요령을 지도함으로써 산불 위험 요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 예방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
 |
|
| ⓒ 김천신문 |
|
특히, 산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집중 안내했으며, 각 마을 통장들을 통해 마을 방송을 실시하도록 협조 요청하여 산불예방 안내사항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설 연휴 기간은 성묘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