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2월 13일, 교내 SHINE시뮬레이션센터에서 경북 상주성모병원 재직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저혈량성 쇼크환자 시뮬레이션 간호’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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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수술 후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상황에서 재직간호사가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실제 문제를 중심으로, 고충실도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임상 판단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주성모병원 재직간호사 12명이 참여했으며, ▲쇼크의 이해와 간호 ▲SBAR를 활용한 의료진 간 의사소통 ▲프리브리핑 및 시뮬레이션 실습 ▲디브리핑 등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8시간 집중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수술 후 출혈 환자 상황을 구현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팀 기반 문제 해결 과정과 간호 중재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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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교육이 단순 술기 훈련을 넘어 임상 상황 분석과 의료진 간 협력·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현장 중심 실무교육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직간호사 대상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의 연장선에서 추진돼, 현장 요구를 반영한 단계별 역량 강화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응급 상황 대응과 팀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재직간호사의 임상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시뮬레이션 기반 실무교육으로, 재직간호사들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문제 해결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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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교 70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인간존중의 전문인재 양성으로 미래지역사회를 선도하는 혁신대학’을 비전으로, AI 기반 교육혁신과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교육, 지역 의료기관 연계 재직자 교육을 지속 확대하며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겸비한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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