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월 20일 오후 3시,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천100명산 완등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의 명산 100곳을 모두 완등한 시민과 등산 동호인들의 도전 정신을 격려하고,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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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여식에는 완등자 34명을 비롯해 가족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관내 완등자는 29명(85%)이며, 단체 완등팀으로는 ‘마운틴 벗바리’가 이름을 올렸다. 타지역 완등자도 5명(15%)이 참여해 김천100명산의 전국적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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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완등 기념영상 시청, 인증서 수여, 축하 인사말 및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완등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인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은 그간의 땀과 인내를 되새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 이어 포토존에서 개인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행사의 여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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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100명산은 지역의 아름다운 산림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완등 인증은 단순한 산행 기록을 넘어,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낸 성취의 상징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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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 속에서 삶의 활력을 찾는 건강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