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최고경영자과정 제15기 수료식이 20일 대학본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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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는 윤옥현 총장, 박보생 평생교육원장, 최고경영자총교우회 김기인 회장, 김삼덕 수석부회장, 이지응 사무국장, 변성진 차기 사무국장과 김천대학교 김용준 대외협력처장 등 15기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홍상민 최고경영자 주임교수의 진행으로 수료증서 수여, 상패 및 상장 수여, 기념사, 1년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수료영상 상영, 발전기부금 전달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15기 수료생들은 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5백만원의 발전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최고경영자과정 15기는 2025년 3월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년간 매주 목요일 경영이론과 기법, 문화, 교육, 건강, 명사특강 등 CEO리더로서 갖추어야할 다양한 덕목을 익혀왔다.
윤옥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15기의 모든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갖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러분은 1년 동안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았고,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김천의 명실상부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산실인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가 앞으로 큰 힘이 되어 김천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김천대학교는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여정을 응원할 것이다.”라고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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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총교우회 회장은 “15기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미 각자 현업에서 리더로 활약 중임에도 배움에 대한 겸손과 도전정신을 보여준 15기 원우들의 열정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진정한 리더의 자산이 되었다. 비즈니스 이해관계를 넘어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맺어진 이 든든한 연대가 서로의 인생과 사업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빛나는 내일을 총교우회가 늘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15기 수료생을 대표하여 홍명식 수석부회장은 “입학식의 설렘이 결실의 정점으로 이어졌다. 각계 리더들이 모여 경영 지식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우정을 쌓은 지난 시간은 우리 인생의 값진 쉼표이자, 성장의 도약대가 되었다.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김천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15기 수료생은 앞으로도 끈끈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총교우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라고 답사를 전달하였다.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2012년 3월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37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경영자과정으로 발전하였으며, 수료생을 중심으로 총교우회가 발족되어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