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21일 개교 70주년을 맞아 스마트물류과 졸업동문을 중심으로 한 취업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재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물류과 졸업동문 취업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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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본관 스마트물류통합강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물류기업 및 관련 기관에서 활약 중인 졸업동문과 재학생, 교수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후배 간 멘토링 체계 구축을 비롯해 현장실습 확대, 채용 연계 강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과–기업–동문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현장 밀착형 취업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으며,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지원 모델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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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문 간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해 취업 정보와 산업 현장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멘토링부터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형 취업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스마트물류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물류과는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기업 물류 현장을 관리·지휘할 수 있는 실전형 물류 중간관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먼저 찾는 학과, 채용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교육, 자격증으로 전문성을 입증하는 교육시스템을 통해 지역 물류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1956년 개교한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물류과는 현재 32개 스마트물류 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며, 입학–교육–전문자격증–취업–평생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연계형 취업 프로그램과 동문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스마트물류 기업 실무 현장에 강한 중간관리자급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며, 스마트물류 인재 육성의 거점 학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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