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유치원(원장 채순희)은 2월 20일(금) 본원 율곡관에서 제11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졸업식은 만 5세반 졸업생 40명과 학부모가 함께한 가운데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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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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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학사모 사진과 함께 각자의 꿈이 소개되었고, 졸업생들은 힘찬 발걸음으로 졸업식장에 입장하였다. 졸업가운을 입은 졸업생들이 힘찬 목소리로 답하며 레드카펫 위를 당당하게 걸어 들어설 때마다 큰 박수와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원장이 졸업생 한 명 한 명을 직접 그린 그림을 배경으로 시상식이 진행되어 감동을 더했다. 유아들은 지난 1년간의 추억이 담긴 졸업 영상을 시청하며 성장의 시간을 되새겼고, 이별의 아쉬움에 눈물을 훔치는 유아와 학부모의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이어 졸업가 제창과 마지막 원가 제창이 진행되었고, 졸업생들은 동생들이 건네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학부모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만든 희망 풍선 터널을 통과하며 새로운 출발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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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은 “선생님, 보고 싶을 거예요.”, “초등학교에 가서도 모두 친하게 지낼 거예요.”라고 말하며 감사와 다짐의 인사를 전했다. 채순희 원장은 “희망 터널을 통과한 졸업생들처럼 앞으로의 삶도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며 “율곡유치원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율곡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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