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23일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생생활상담센터(센터장 김유리) 주관으로 전임교원을 대상 ‘AI 활용 학생상담 심화교육’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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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12일 진행된 기본교육에 이어 2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학 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전임교수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학생 상담 시나리오 해결 실습과 상담 시나리오 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송원실 이사가 강사로 참여해 AI를 활용한 학생 상담 시나리오 해결 실습과 상담 시나리오 개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사례 기반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교원들이 학생의 학업·진로·심리적 고민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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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AI는 교육과 상담의 방식을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원들의 상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AI 기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인간존중의 전문인재 양성으로 미래지역사회를 선도하는 혁신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AI 기반 교육혁신과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실무 역량과 공감 능력을 겸비한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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