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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사례 기반 토론, 문화 갈등 상황 롤플레잉, 현장 매뉴얼 기반의 한국어 실습 등 체험형 활동을 강화하여 학습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아비가일(30세, 푸에르토리코)은 "아직 한국에서의 실질적인 근무 경험은 없지만, 평소 관심이 많았던 마케팅 분야나 서비스업으로 취업이나 아르바이트를 꼭 해보고 싶어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한국인의 정서와 특유의 직장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으며, 특히 현장에서 한국어를 사용할 때 실수하기 쉬운 유의점들을 배우고, 실제 업무에 유용한 웹사이트 활용법까지 익힐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제 역량을 펼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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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민 LCA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습자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과 '직무 전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주력했다. 특히 건강, 치유, 돌봄, 안전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필수 영역에서 이들이 언어적 장벽이나 문화적 이질감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했으며, 앞으로도 김천대학교는 LCA사업을 통해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대학교 RISE LCA사업단은 이번 교육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외국인 학습자들을 위한 심화 직무 교육 및 지역 기업체 연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