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도와 동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명예 총경'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다가오는 삼일절을 맞아 25일 오후에 잔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김인창 청장이 위촉장 및 계급장을 수여했다. 지난 3년 간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서 교수는 위촉식 이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독도와 동해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서 교수는 "이제는 묵묵히 일하는 시대를 넘어 해양경찰이 독도와 동해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명예 총경으로써 해양경찰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날 행사 이후 서 교수는 독도와 동해 수호 임무를 수행 중인 경비함정에 탑승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직원들과 함께 선상에서 삼일절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의 '태극기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서 교수는 "향후 동해해경청과 함께 청년층 대상 해양주권 교육 콘텐츠 제작과 해양안전 캠페인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