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간호학부 교직이수반 졸업생들이 2026학년도 보건교사 임용고시에서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체계적인 교직이수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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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용고시 합격자는 ▲이보미(63회 졸업, 17학번·2021년 2월 졸업, 경기 파주 중등 보건교사) ▲이정화(63회 졸업, 17학번·2021년 2월 졸업, 전남 목포 초등 보건교사) ▲설유빈(64회 졸업, 18학번·2022년 2월 졸업, 인천 중등 보건교사) ▲정경윤(65회 졸업, 19학번·2023년 2월 졸업, 충남 초등 보건교사) ▲개인 요청에 따라 익명 처리(21학번, 양◯◯)된 합격자 1명 등 총 5명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최고 수준인 교직이수반 정원 20명 운영이라는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계적인 선발과 단계별 임용시험 대비 프로그램, 밀착형 지도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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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간호학부는 다수의 교직이수 학생을 동시에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바탕으로, ▲보건교사 임용시험 대비 맞춤형 교육 ▲교직 적성·역량 강화 프로그램 ▲선배 보건교사와의 연계 멘토링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번 5명 임용합격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교직이수반을 소수 정예가 아닌 집단 교육 체계로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보건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경쟁이 아닌 협력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해 온 결과가 이번 합격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의 전통을 기반으로, 교직이수반을 포함한 다양한 진로 트랙을 고도화하며 보건의료 현장과 교육 현장을 동시에 선도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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