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26일,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일원에서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과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2026년 대형산불 대비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 ⓒ 김천신문 |
|
이날 훈련에는 김천소방서를 비롯해 경북소방본부, 110산불특수대응단, 칠곡ㆍ성주소방서 산불신속대응팀, 김천시청, 김천보건소,김천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 한국전력, KT, 기상청,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의용소방대 등 총 15개 기관에서 4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또한 소방헬기, 김천시 임차헬기, 펌프차, 산불진화차 등 6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입체적인 훈련이 전개되었다.
|
 |
|
| ⓒ 김천신문 |
|
훈련은 직지사 인근 밭에서 농작물 소각으로 화재가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진화, 인근 주민 대피, 문화재 보호 조치,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 구축, 유관기관 상황전파 및 통합지휘 운영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단계별로 실시됐다.
|
 |
|
| ⓒ 김천신문 |
|
이날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면밀히 점검하고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을 격려하였다.
|
 |
|
| ⓒ 김천신문 |
|
|
 |
|
| ⓒ 김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