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5:45: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우리동네 소식

조마면, 장에 정을 담아 나누고! 전통문화 체험도 해요!

주민자치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모아 장 담그기 개최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에 정을 담아 나눔을!’ 행사를 개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직접 담근 장을 관내 취약계층과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마면을 이끄는 두 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장독대 세척과 메주 손질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26일에는 다문화 가정 및 청년층 기혼 가구와 함께 장 담그기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세대 간, 문화 간 벽을 허물고 전통 장 담그기 비법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 김천신문
강판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만든 메주를 이번 장 담그기에 활용하며 우리 먹거리와 장 담그는 체험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으며, 이어 심해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도 “정성껏 담근 장이 익어가는 시간만큼 우리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도 깊어지길 바라며, 이후 완성된 장을 나눌 때에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팔을 걷어붙인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담근 정성이 담긴 장처럼 우리 조마면도 더욱 깊고 진하게 숙성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천신문
한편, 조마면은 이번에 담근 장을 잘 관리하여 오는 6월에 ‘된장·간장 뜨기’도 진행할 계획이며, 이후 완성된 된장과 간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39,615
총 방문자 수 : 111,24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