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26일, AI 기술 확산에 따른 대학 교육 현장의 윤리적 책임과 교수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윤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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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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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윤석미 강사가 강연을 맡았으며, △생성형 AI의 이해와 최신 동향 △대학교육·연구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교수자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사례 △생성형 AI 활용 시 윤리와 교육 현장의 주요 쟁점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AI가 생성할 수 있는 혐오 표현이나 편향된 정보를 비판적으로 식별하는 방법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타인에 대한 공감과 윤리 의식을 유지하는 성숙한 디지털 시민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생성형 AI를 실제 교육·연구 현장에서 활용하는 교수자를 대상으로 윤리적 쟁점과 실천적 활용 사례를 함께 다뤄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 점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 참여 교원들은 생성형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균형 있게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생성형 AI는 교육 혁신의 핵심 도구인 동시에 윤리적 판단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 영역”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원들이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학생 교육 현장에서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 강화와 인성·윤리 교육을 연계한 교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보건·의료 교육의 성과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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