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면(면장 장동언)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6개소를 순회하며 봄철 취약 시기 산불 예방 주민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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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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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산림 비율이 높은 산간지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사전 예방과 주민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김태용 부면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산불 발생 사례와 피해 규모를 설명하고 산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준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주민 대처요령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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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교육은 산불예방을 비롯한 당면 행정사항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애로점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로도 운영됐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공유하며 행정과 주민 간 신뢰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증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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