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협의회장 이도희, 부녀회장 박명희)는 지난 2월 28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옥동 일원에서 재활용 가능 폐자원 수거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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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1년간 마을 곳곳에서 수거해 온 고철, 파지, 폐비닐, 농약병 등 각종 재활용 자원을 분류·정리하여 재활용 처리하거나 적정 폐기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은 단순한 수거를 넘어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아울러 백옥동 일원에서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 광고지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 미관 정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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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협의회장과 박명희 부녀회장은 “매년 마을 곳곳에서 고철과 폐지 등 숨은 자원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꾸준히 이어온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휴일 이른 아침부터 재활용 자원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실천이 대곡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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