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면(면장 윤숙이)은 3월 4일(화) 어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어모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과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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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 주요 시정 설명, 주민 건의 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형식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의 의견을 직접 나누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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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주민들은 풍력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금 적정 배분,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부지 확보, 지방하천 아천 고수 부지 활용 방안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시에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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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은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에 공식 전달하고 검토 결과와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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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방향”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실질적인 정책 성과가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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