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종기)는 3일, 요가교실 첫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자산동 상반기 주민참여교실’을 개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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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민참여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주민들이 평소 배우고 싶어 했던 취미와 건강 관리 욕구를 파악하여 프로그램을 전면 재편했다. 확정된 운영 강좌는 기존 인기 과목인 ▲요가 ▲라인댄스 ▲난타와 더불어, 신규 개설 요청이 가장 많았던 ▲밸리댄스와 ▲드론교실을 포함해 총 5개 강좌이다. 현재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가꿀 수 있도록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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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롭게 도입된 드론교실은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단기 집중 과정(총 12회, 매회 2시간)으로 구성되어, 기초 이론부터 비행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개강 전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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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기 자산동장은 “주민들이 제안한 강좌들로 구성된 만큼, 많은 분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여, 즐겁고 유익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평생교육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동 주민참여교실 수강생들은 그동안 ‘사랑의 효(孝) 잔치’, ‘자산동 송년의 밤’등 주요 행사마다 난타와 라인댄스 공연 등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어 왔다. 이처럼 수강생들은 개인의 배움을 넘어 이웃과 성과를 공유하며, 자아실현과 진정한 평생학습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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