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은 농어업인의 신청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소득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농어민수당 및 공익직불금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농업인과 교통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농어민수당과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상담해 주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부항면은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마을별 일정에 따라 방문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안간리 주민은 “면사무소까지 나가려면 버스 시간도 맞춰야 하고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마을로 직접 와서 신청을 도와주니 정말 편하다.”라고 말했다. 진태술 부항면장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와 노약자의 불편을 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