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장훈)는 3월 4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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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신규 특화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회의 후에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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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훈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오늘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위원 모두가 ‘생명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해정 대신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대신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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