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 아름다운 나눔회(회장 문창곤)는 4일(수),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나눔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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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장학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지례면 아름다운 나눔회는 금년도에는 총 1,000만 원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졸업생 6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8명에게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대학생 2명에게도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고향에 갈 수 없는 이주여성을 위해 ‘다문화가정 친정 보내기’ 운동으로 1가구를 선정해 2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창곤 회장은 “학업에 대한 열정이 많은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마음과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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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수 지례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례면 아름다운 나눔회에 감사드린다. 나눔과 배려는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서로를 이어주는 희망의 고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례면 아름다운 나눔회는 2004년 설립된 이후 23년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학생들에게 성금과 장학금을 지급하여 온정을 나누는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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