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분회(분회장 김현구)는 5일(목) 지례면 예지원(구. 면민공동이용시설)에서 25개 경로당의 회장·총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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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노인 강령 낭독, 시정 홍보 및 공지 사항 전달, 2026년도 주요 사업 안내 및 지방보조금 교육, 산불 예방 홍보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새해를 맞아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회원 간 화합·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이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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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는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방법과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실제 집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경로당 회장·총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늘 모범을 보이고 계시기에 지례면 분회가 더욱 화합하고 활기찬 모습인 것 같다. 올 한 해도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지회에서도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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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지례면 분회장은 “경로당의 소중한 재원인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관한 교육은 경로당을 더욱 단단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올 한 해도 다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정과 웃음이 넘치는 모범적인 경로당을 운영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지례면 25개 경로당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회장님과 총무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은 행정과 주민 간 신뢰의 기반이다. 오늘 배움과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 각 경로당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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