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김형균)는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제23차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방사선학과 재학생(김*선, 권*우, 김*현, 문*원, 박*연, 박*영, 유*민, 한*서)과 지도교수 김형균·홍다영 교수가 연구 논문으로 장려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에 수상한 연구는 ‘Analysis of Learning Effects After Using Support Device for Standard Pelvic and Lower Extremity X-ray Examinations’을 주제로, 골반 및 하지 X-선 검사에서 표준화된 촬영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장치를 활용한 학습 효과를 분석한 연구이다. 연구팀은 학생들이 실제 검사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보조 장치를 활용해 촬영 자세를 반복 실습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검사 정확도와 자세 재현성, 학습 이해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보조 장치를 활용한 실습은 기존 교육 방식에 비해 학습자의 검사 자세 이해도와 촬영 정확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방사선 촬영 교육에서 실습 중심 교육 도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발표는 전국에서 많은 회원이 등록한 가운데 진행된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방사선 촬영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문을 지도한 김형균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학생들이 실제 임상 환경을 고려한 방사선 촬영 교육 방법을 고민하고 이를 실습 중심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