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는 3월 9일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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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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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의 과정을 충실히 담아낼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높이고, 고교학점제 운영과 연계한 수업 및 평가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는 대구 학남고등학교 은동현 교사가 강사로 나서‘주제 탐구 활동 기획 및 기재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은동현 교사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와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바탕으로, 수행평가와 연계한 탐구 활동 설계 방안, 학생의 역량과 성장 과정이 드러나는 기록 방법,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실천적 방향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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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의 배움이 수업과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탐구 활동으로 확장되며, 이러한 과정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 개별 성장의 과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기록하는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주제 탐구 활동의 기획 단계부터 기록의 방향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학생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배움과 탐구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수업 개선 의지도 함께 다졌다. 서경 교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의 과정을 담아내는 중요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연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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