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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 ‘2027 대입진학지도’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2026 대입 결과 분석 기반으로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 대응...맞춤형 진학지도 전문성 제고 기대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1일
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는 2026년 3월 11일(수) 6교시에 시청각실에서 1·2·3학년 담임교사 및 교과교사를 대상으로 ‘2027 대입진학지도를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김천중앙고 3학년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김천신문
연수는 ‘2026 대입 결과 분석’과 ‘2027 대입 변화에 대비하는 진학지도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 교원들은 전년도 대입 결과를 다각도로 살피며 학교 차원의 지도 성과와 보완점을 점검했고, 전형 요소별 지도 포인트를 공유하며 학년·교과를 아우르는 연계 지도의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학생부 기반의 기록과 수업·평가·상담이 진학지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도 사례와 점검 항목을 함께 정리했다.

이날 연수는 전반적인 개괄을 다루는 전달 연수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향후에는 김천중앙고 교원들의 진학지도 전문성 신장을 위해 스터디 형식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학교는 정기적인 협의와 자료 공유를 통해 최신 대입 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상담 역량과 자료 분석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김천신문
연수를 주관한 3학년부장(이지수)는 “대입은 해마다 세부 변화가 발생하는 만큼, 결과를 근거로 한 분석과 공동의 지도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교원들이 같은 방향을 보고 지도할 때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진학 지원의 질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2학년 담임교사는 “대입 결과를 숫자와 사례로 함께 분석하니 우리 학교 진학지도의 강점과 개선 과제가 명확해졌다.”며 “앞으로 스터디 형태로 지속적으로 논의하면 학생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근거 기반 진학지도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 설계를 촘촘히 지원하고, 신뢰받는 진학지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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