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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2026년도에 발표된 공식적인 지도상의 국가는 180여 개국에 달한다.
우리나라 남북한의 합한 국토넓이의 100배 가까운 캐나다가 있고 70배 크기의 중국도 있다.
그리고 김천시 보다 작은 국토 면적에 인구 몇백만의 작은 나라도 여러 곳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그 나라를 대표하고 통치하는 대통령이 1명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여건 변화와 그 나라 국민들의 지식적인 수준 대통령으로 선출된 자의 지휘역량에 따라 전 세계 대통령 임기가 4년 ~ 10년 사이지만 한평생 죽는 날까지 최고 통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북한 같은 경우도 있다. 대체적으로 안정되고 그 나라에서 보장하는 대통령의 임기를 다 채우고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대통령을 교체하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절반도 안 되는 것 같다.
전 세계 나라 중에서 농민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가 산악국가인 스위스다. 원인은 국민 각 개인의 의식 수준이 높고 정치가 안정적인 데다 농민들이 농사짓고 있는 작물들이 도시민에게 멋진 정서적인 모습을 선물한다고 ‘관광 보조금’을 국가에서 지급한다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농민들을 국가가 앞장서서 도와주기 때문이다. 필자가 직접 농사일을 시작한 해가 1972년 봄이니 군대 생활 3년을 빼면 50년이 넘었다.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해 10여 명이 넘는 대통령을 거치면서 많은 회환을 가슴에 안게 되었다. 정상적으로 무탈하게 임기를 마치고 안착한 대통령이 거의 없기 때문인데 본인이 감방을 간다든지 자녀나 심복 형제 중에서 욕심을 부리다 위법을 하지 않은 이가 거의 없다. 원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통치자의 명예와 긍지보다는 돈이나 권력에 너무 얽매이다 보니 일이 터지는 것 같다.
미국의 대통령을 지낸 “레이건”은 후보 이전에 아내인 “낸시” 여사와 배우 생활을 해서 엄청 많은 돈이 있었는데 남편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낸시 여사는 배우 생활을 접고 어렵고 가난한 지역 사람들을 위해 자선 사업을 많이 한 결과 본인들이 소유한 돈을 모두 써버렸고 정작 레이건이 대통령을 마치고 평상인으로 돌아가려 하니 갈 곳이 없어지자 레이건과 어릴 적 친한 친구 한 사람이 찾아와서 한 말이 감명 깊다. “레이건 친구 자네는 우리의 위대한 조국 미국 건설을 위해 수고 많이 했네, 자네가 살 집을 지어주겠으니 걱정말게” 얼마나 멋진가, 가슴이 쏴하다.
필자가 남평문씨 김천 총무 자격으로 경남 산청에 있는 문익점 선조 묘제(4월 5일)에 참석했을 때 대통령 후보 자격으로 문제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 몇 마디 나누었는데 “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감방가지 않는 대통령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고 대통령 임기 후에 갈 곳이 없으면 내가 소유하고 있는 땅 300평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아직 큰일 없으니 약속을 지켰는가 싶다.
우리는 언제쯤 모든 국민들이 존경하는 레이건 같은 대통령이 나올는지 기다림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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