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4:20: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기고

기고 - 미국 대통령 레이건을 그리워하다

문종동(김천복숭아연합회장)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2일
ⓒ 김천신문
2026년도에 발표된 공식적인 지도상의 국가는 180여 개국에 달한다.
우리나라 남북한의 합한 국토넓이의 100배 가까운 캐나다가 있고 70배 크기의 중국도 있다.

그리고 김천시 보다 작은 국토 면적에 인구 몇백만의 작은 나라도 여러 곳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그 나라를 대표하고 통치하는 대통령이 1명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여건 변화와 그 나라 국민들의 지식적인 수준 대통령으로 선출된 자의 지휘역량에 따라 전 세계 대통령 임기가 4년 ~ 10년 사이지만 한평생 죽는 날까지 최고 통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북한 같은 경우도 있다.
대체적으로 안정되고 그 나라에서 보장하는 대통령의 임기를 다 채우고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대통령을 교체하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절반도 안 되는 것 같다.

전 세계 나라 중에서 농민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가 산악국가인 스위스다.
원인은 국민 각 개인의 의식 수준이 높고 정치가 안정적인 데다 농민들이 농사짓고 있는 작물들이 도시민에게 멋진 정서적인 모습을 선물한다고 ‘관광 보조금’을 국가에서 지급한다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농민들을 국가가 앞장서서 도와주기 때문이다.
필자가 직접 농사일을 시작한 해가 1972년 봄이니 군대 생활 3년을 빼면 50년이 넘었다.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해 10여 명이 넘는 대통령을 거치면서 많은 회환을 가슴에 안게 되었다.
정상적으로 무탈하게 임기를 마치고 안착한 대통령이 거의 없기 때문인데 본인이 감방을 간다든지 자녀나 심복 형제 중에서 욕심을 부리다 위법을 하지 않은 이가 거의 없다.
원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통치자의 명예와 긍지보다는 돈이나 권력에 너무 얽매이다 보니 일이 터지는 것 같다.

미국의 대통령을 지낸 “레이건”은 후보 이전에 아내인 “낸시” 여사와 배우 생활을 해서 엄청 많은 돈이 있었는데 남편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낸시 여사는 배우 생활을 접고 어렵고 가난한 지역 사람들을 위해 자선 사업을 많이 한 결과 본인들이 소유한 돈을 모두 써버렸고 정작 레이건이 대통령을 마치고 평상인으로 돌아가려 하니 갈 곳이 없어지자 레이건과 어릴 적 친한 친구 한 사람이 찾아와서 한 말이 감명 깊다. “레이건 친구 자네는 우리의 위대한 조국 미국 건설을 위해 수고 많이 했네, 자네가 살 집을 지어주겠으니 걱정말게” 얼마나 멋진가, 가슴이 쏴하다.

필자가 남평문씨 김천 총무 자격으로 경남 산청에 있는 문익점 선조 묘제(4월 5일)에 참석했을 때 대통령 후보 자격으로 문제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 몇 마디 나누었는데 “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감방가지 않는 대통령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고 대통령 임기 후에 갈 곳이 없으면 내가 소유하고 있는 땅 300평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아직 큰일 없으니 약속을 지켰는가 싶다.
우리는 언제쯤 모든 국민들이 존경하는 레이건 같은 대통령이 나올는지 기다림의 연속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31,213
총 방문자 수 : 111,233,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