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노인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인 제30기 2026학년도 김천시노인대학 입학식이 3월 12일 오전 10시 성황리에 개최됐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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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학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이우청·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과 시의원, 고병국 금릉공원 이사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과 부회장단, 이제응 김천시노인대학 학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배움의 길에 나선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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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인대학에는 신입생 97명, 재수강생 194명 등 총 291명의 학생이 참여해 평생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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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행복선생님들의 흥겨운 탬버린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시작됐다. 이어 김영호 학생의 노인강령 낭독, 이제응 학장의 입학허가 선언문 낭독, 학생대표 정병채·정순자 어르신의 입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되며 배움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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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보람을 더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김천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평생학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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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노인대학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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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선하·최병근·조용진 도의원도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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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응 노인대학 학장은 환영사에서 “노인대학은 단순한 교육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공동체”라며 “건강하고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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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이야말로 지역사회의 큰 자산”이라며 “노인대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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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언석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김천시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화합의 장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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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학식을 통해 노인대학 학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양 강좌 등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