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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김천신문사 방문

지역 교육 발전 방향 의견 교환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3일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본사를 방문해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김 후보는 김천신문사를 찾아 지역 언론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김천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김천신문
이날 간담회는 김천신문사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이길용 김천신문사 대표와 이장재 독자편집위원장, 후보 단일화에 동참한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이 함께한 가운데 김천 지역 교육 현안과 경북 교육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 김천신문
김천신문사 이길용 대표는 간담회에서 김천이 경북 서부권의 교통 중심지이자 교육 열기가 높은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여건 격차 문제 등 현재 지역 교육이 직면한 현실적인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김천신문
김상동 예비후보는 “김천 시민들의 목소리 속에 경북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담겨 있다”며 “지역마다 다른 교육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의 교육적 자부심을 더욱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또한 그는 “교육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북 곳곳을 찾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천신문
이장재 독자편집위원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과 학교, 지역사회, 언론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상동 예비후보는 이날 김천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나 교육 현장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북 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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