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3월 12일 간호학부 학생들의 학교보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김천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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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금릉초등학교, 김천동부초등학교, 김천신일초등학교, 김천여자고등학교, 김천한일고등학교, 한일여자중학교 등 총 6개 학교가 참여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보건교육과 건강관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대학과 협력 학교는 학생 실습 운영을 위해 △학교보건 실무 교육 지원 △보건실 운영 및 학생 건강관리 현장 경험 제공 △실습 운영 협의 및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하며 학교 보건교육의 질을 높이고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현장실습 담당 이승희 교수는 “학교보건 현장은 학생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보건교육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보건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학교보건교사 양성을 위한 교직과정 운영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교원 임용시험에서 5명의 합격자와 차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학교보건교사 양성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대학 가운데 교직 이수 정원 20명을 운영하며, 최대 수준의 규모를 유지해 학교보건 전문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보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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