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농악단이 지역 전통문화 활동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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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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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농악단은 지난 11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쌀(10kg) 14포를 기탁했다. 율곡동 농악단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와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해 흥겨운 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등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악단 임경자 단장은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농악단으로 활동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이순영 동장은 “지역 전통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행사에서 활력을 더해주는 농악단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율곡동 농악단은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전통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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