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김길영)는 2026년 3월 13일 지회 보조사무실에서 여성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슐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슐런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3월부터 6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8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기본 규칙 교육과 슐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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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런은 신체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소근육·대근육 기능 향상과 집중력 강화,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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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지회장은 “슐런교실을 통해 여성장애인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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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에 참여한 한 회원은 “처음 접해보는 운동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배우니 재미있고 기대가 된다”며 “꾸준히 참여해 실력을 키워 내년에는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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