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항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루환, 부녀회장 유남순)는 3월 13일(금)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농약 빈 병 분류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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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농약 용기를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작업에는 새마을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별로 모아 온 농약 빈 병을 영양제 병, 일반쓰레기 등 종류별로 분류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정리했다. 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은 “농약 빈 병은 제대로 수거되지 않으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농약 빈 병 수거는 작은 실천이지만, 농촌 환경보호에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바쁜 농사철을 앞두고도 환경보호를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대항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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