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증산면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7일 단체장협의회(회장 전진혁)를 주축으로, 최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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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지난 2월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로 생활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도리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증산면 주민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증산면 단체장협의회(회장 전진혁) 및 증산면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갑작스러운 화재로 상심이 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수도리 주민들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써 주신 증산면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증산면 주민들은 평소에도 개인에서 단체에 이르기까지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경로당 물품 기탁 등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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