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년교도소(소장 백성현)는 3. 16. 모범 수용자 10명과 교도관 10명으로 구성된 보라미 봉사단이 김천시 지좌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베다니성화원을 방문하여 봄을 준비하기 위한 과수원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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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수용자들이 출소 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책임감을 배양하고, 지역 주민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여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 “과수원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봉사활동을 계속하여 이웃을 살피는 삶을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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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 백성현 소장은 “수형자들에게 이번 봉사활동이 반성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출소 이후 사회 복귀에 필요한 자립의지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봉사를 꾸준히 추진하여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소년교도소 직원들은 명절 및 연말연시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비롯하여 인근 중학교 장학금 지원, 청소년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교정시설 참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등 지역사회 사랑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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