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과 예천군은 3월 17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6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
| ⓒ 김천신문 |
|
올해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예천군의 출연금만큼 금융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1대1 매칭 출연방식이 적용된다. 예천군이 3억을 출연하고 농협은행과 iM뱅크가 각각 1억 1천만원, 새마을금고가 8천만원을 출연하여 총 6억의 출연금이 마련되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총 출연금의 12배수인 72억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이는 작년 28억 8천만원 지원규모에서 43억 2천만원 대폭 늘어난 규모이다. 본 특례보증의 보증지원 대상은 예천군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하는 소상공인이며, 최대한도는 30백만원이다. 또, 예천군은 대출금액의 연 3%이자를 2년간 지원하며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면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APP)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면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청이 가능하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는 금융기관-지자체 1대1 매칭 출연방식을 적용하며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시행 이래 최대 규모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이번 협약으로 예천군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