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위생학과(학과장 조민정)는 대한구강보건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58회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에서 UCC 애니메이션 부문 입선작으로 선정되어 대한구강보건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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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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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전신건강과 구강건강관리의 관련성’은 지난 3월 7일 열린 시상식에서 UCC 애니메이션 부문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 작품은 안○경, 윤○아, 박○운 학생이 제작하였으며, 노민서 교수가 UCC 작품 지도교수로 참여하였다. 시상식에는 조민정 학과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대신해 대리 수상하였다. 해당 작품은 전신 건강과 구강 건강의 밀접한 연관성을 주제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구강 건강 관리가 전신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로운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 제작에 참여한 안윤경 학생은 “이번 작품을 통해 구강건강이 단순히 치아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싶었다”며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조민정 학과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공 역량이 결합되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치과위생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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