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구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경민)는 3월 18일,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구성면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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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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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과목별 수강 인원을 합산하면 총 88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내실 있는 수업 중심으로 시작된 이날 교육은 오전 ‘스트레칭&헬스’ 수업을 필두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주민들의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5개 분야로 구성되었다. 정서적 함양을 위한 미술과 서예 수업을 비롯해, 이웃과 함께 땀 흘리며 에너지를 나누는 탁구, 스트레칭&헬스 과정이 마련되었다. 특히, 농사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바른 보행 습관을 돕는 ‘바른 자세 바른 워킹’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성면 평생학습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정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지역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마음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참여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평생학습센터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인 평생학습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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