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8일, 간호학부 ‘GCH Health Lab’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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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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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은 동아리 소개, 활동 방향 안내,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간호학부 이승희 교수가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GCH Health Lab’은 간호학부 1·2·3학년 재학생 88명이 참여하는 비교과 동아리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건강측정, 건강상담, 건강증진 캠페인 등 실천 중심 활동을 수행하며 간호대학생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김천시보건소와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계 건강증진 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보건의료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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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지도교수인 간호학부 이승희 교수는 “GCH Health Lab은 단순한 동아리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천형 교육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GCH Health Lab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대학이 함께 책임지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서비스러닝과 리빙랩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정주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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