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문면(면장 최은희)에서는 지난 3월 19일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 면직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교육 및 산불초동진화 기계화 훈련을 아포 119 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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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진화 기계화장비 운용법을 숙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산불예방 교육을 병행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계화 장비 사용 요령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반복 숙달하여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진화훈련시 발생할 수 있는 유사상황을 대비하여 아포 119 안전센터에 소방차 1대를 지원 요청하여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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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감문면장은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와 함께 전문적인 산불진화 장비 운용법 숙달을 통해 능동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영농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 위험지역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야간 산불 예방을 위한 근무조를 편성·운영하는 등 우리 면에서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감문면에서는 소각 산불 차단을 위하여 산림 인접 취약계층, 관외 경작자 등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 및 소각 산불 위험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지를 방문하여 자체 제작한 산불예방 안내문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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