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년교도소(소장 백성현)는 지난 18일,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유수정)와 소년수형자 도박 중독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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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인터넷 등을 통한 청소년 도박 문제가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예방하고 소년 수형자들이 건전한 가치관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년수형자 특성에 맞는 인터넷 도박 및 사행성 게임 중독 예방 교육 실시, △도박 중독 고위험군 수형자를 위한 집단 치유프로그램 지원, △교정 공무원 대상 도박 문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연계 지원 등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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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년교도소 백성현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년수형자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깊이 깨닫고, 건강한 사회복귀를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측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점차 심각해지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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