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진기)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 역량 강화 문구 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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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매칭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정성으로 모은 기부금이 밑거름이 되어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이 소중한 재원을 활용해 신학기를 맞이한 아동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트와 필기구 등 필수 학용품 세트를 직접 구입하여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은 자산동 관내 저소득 가구 중 중위소득이 낮은 가구와 다자녀 가구를 우선으로 선정된 초등학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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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임진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저마다의 소중한 꿈을 쑥쑥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학용품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교육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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