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3월 20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경상북도 새마을사업 공모 추진을 위한 ‘안전·나눔·소통 마을 돌봄 사업’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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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농촌 지역 특성상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을 단위에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응급 대응반 운영을 중심으로 한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나눔 활동, 주민 참여형 기부 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감천면 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주민 참여형 소셜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추진 및 체험·나눔·소통이 어우러진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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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운선 부녀회장은 “농촌 지역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새마을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세밀한 돌봄과 안전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종화 새마을협의회장은 “감천면 새마을협의회는 항상 현장에서 활동하는 조직으로서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응급 대응 역량 강화와 나눔 활동을 결합한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마을 단위 대응체계 구축 방향을 설정했다.”라며, “앞으로 공모사업 신청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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