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새마을부녀회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2명을 광역회원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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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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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입은 김천시 새마을협의회가 추진한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이루어졌다. 참여한 이주여성 1명은 직접 활동에 참여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1명에게는 고추장을 전달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이러한 나눔을 통해 형성된 인연은 공동체 참여로 이어졌으며, 두 명의 결혼이주여성은 새마을 가족으로 함께하게 됐다. 감천면 새마을부녀회는 3월 19일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광역회원 영입 환영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들도 참석해 다문화 여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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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새마을부녀회 지운선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 인연이 되어 이제는 한 가족이 되었다.”라며, “환경정비, 나눔, 경로당 봉사 등 다양한 활동과 멘토-멘티 운영을 통해 다문화 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문화 여성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새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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