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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경북 대전환 선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정재·임이자·김형동·임종득·조지연·이달희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 대거 참석
애국가 아이돌’ 이철우, 행사 시작과 끝에 큰 목소리로 직접 애국가 제창... ‘보수의 낙동강 전선 사수와 경북 발전’ 비전 제시
개소식에 많은 인파 몰려, 주변 일대 도로·주차장 마비

최병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3일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용구 국민의힘 前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前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現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現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주요내빈 대거 참석했다.

ⓒ 김천신문
이철우 예비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라는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천명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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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행사는 ‘애국가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철우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되었으며, 행사 종료 시점에도 다시 한번 큰 목소리로 애국가 4절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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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주요 참석 국회의원들 및 내빈 축사도 이어졌다.
먼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이철우 지사님께서 그동안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또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많이 애쓰셨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국민의힘이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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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정재 의원은 “이철우 지사님은 헌신적으로 경상북도를 이끌어오셨고 결단과 추진력이 정말 대단하다”면서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국민의힘 당이 절대 기죽지 않고 다시 살아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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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은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 저는 현장 사전답사를 마치고 선대본부장으로 돌아왔다”며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 갖고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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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은 “선거사무소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북지역의 균형 발전, 특히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발전 정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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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만사 다 제쳐 놓고 참석했다”며 “정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힘을 모은다면 이 나라도 바로 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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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득 의원은 “오늘 이철우 도지사님 말씀하시는 거 보니 비전도 단단하고 체력도 대단하신 것 같다”며 “경상북도는 보수의 심장이다. 대한민국이 바로 설수 있도록, 보수세력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부울경을 거쳐 충청과 수도권까지 압승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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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의원은 “경상북도는 이철우 지사님을 모시고 제가 경제부지사로 근무했었는데 이렇게 큰 행사를 갖게 돼서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중심에 경북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이철우 예비후보는 “경북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킬 것”이라며 선거에 임하는 굳은 결의를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 도민 복지 증진 등의 정책 방향 설명하며 “경북의 미래를 확실히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개소식을 통해 도민들의 열망을 재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선거 승리를 향한 공식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더 힘차게 도민 곁으로 다가가 소중한 의견을 듣겠다”며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경상북도의 대전환을 이끌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예상을 웃도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선거사무소 주변 일대의 도로와 주차장이 마비되는 상황이 연출됐다. 참석자들은 이 후보의 연설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행사장 안팎에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병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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