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은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6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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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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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불법소각, 화기 취급 부주의 등 산불 유발 행위와 임산물 불법채취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서한문을 직접 전달하여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며, 산불 감시원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산림 인접 지역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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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마을 방송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대덕면장은 “3~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의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서한문 발송과 현장 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산불 예방의 핵심인 만큼 각별한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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