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배낙호)은 23일 오후 2시 30분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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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사회는 재단 이사장인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재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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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안건으로는 ▲장학 사업 범위 확대를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 ▲지역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 도입 등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심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재단은 공익법인 재지정을 앞두고 관련 법령에 부합하도록 정관 일부를 개정하여 기부금 공개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에 나섰다. 또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은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 결과 적정한 것으로 확인되어 이사회에서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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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주도한 배낙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천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우리 지역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꿈과 적성에 맞는 실질적이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모아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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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이번 이사회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구체적인 장학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정할 방침이다. 재단 측은 향후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공부하기 좋은 도시, 꿈을 키우는 김천’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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